자유게시판


송년회 합니다.

2016.12.16 09:01

맑은하늘 조회:506

송년회 안한다는...아래 글을 보며...



꼭 kpug 공지같은 느낌이 들어, 재미삼아 - 언어 유희 같은... 짧은 글 남겨봅니다.




언제부터인가  본질은 어디가고, 우리나라만의 고질적인 이상한 문화가 생겨버린것 같습니다.  모임을 하면


술을 삐뚤어져라 마셔야 하고... 술을 마셔야... 그 술기운을 빌려...  이런 저런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한다고 하구요...




송년회 한다는 것에 긍정의 의미를 부여해 보면, 같이 오랬동안 정을 나눈 이들이...  인터넷의 공간을 넘어


번개로, 모임으로...   원박스 행사도 하면서...  한해 송구영신하며, 얼굴보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어떻게

살아오셨나..  어떻게 1년전보다 잘 살고, 또는 못 살고(?) 계신가 같이 근황 나누는데...  같이 소통하는데


의미가 있는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침  회사 1층 커피숍에서 새로 구입한 넷북 ASUS로 익숙하지 않은 키보드 타이핑 해봅니다.




올 한 해  고생 많으셨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P.S  운영진님들   간단하게 차한잔하는 가벼운 자리라도  마련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고생 많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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