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가능은 한 얘기입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오천만. 그 중 아직도 ㄹ혜를 지지한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아직도 4%면.. 이백만이죠. 그럼요.. 백만 모을 수 있지요. 문제는 그 분들이 모일 지능이 될 지는 알 수 없지요. 촛불을 안전하게 들고 서 있을 수 있을 지능이 될 지도 알 수 없고요.


그렇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이 백만 궐기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은, 지금껏 보여준 경찰의 숫자 조작 능력입니다. 촛불 집회에 이백만이 넘게 모였는데도 그들의 추산은 언제나 이십만 언저리였거든요. 그러니까.. 한 50명만 모여도 이들은 그 숫자를 백만으로 만들어 줄거라는 것이고, 50명이라면 일당 20만원만 주면 모을 수 있거든요. 진태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이제 얻을 것을 대충 다 얻은 조중동이 그 백만명 궐기 기사를 뽀샵을 해서라도 대서특필해 줄 것이고 (뽀샵은 쉬워요. 탄핵 촛불 집회 사진에 ㄹ혜 탄핵 글자만 바꿔치기 하면 되거든요) 그럼 소설은 완성되는 것이죠.


진태. 언제 정신 차릴까요 ? 아무래도 역사책에 자기 이름을 기록하고 싶기는 한 모양입니다. 그렇지만 역사책에도 진태랑 정현이 정도의 잔챙이 이름이 올라가기는 힘들겁니다.


병우, 기추이, 순시리, ㄹ혜 같은 이름이 올라가야 할 자리니까요. 촛불이 없었다면 정말 대한민국 사람이라는 얼굴 들고 다니기 부끄러울 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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