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새로운 출발 예정입니다.
2017.02.08 23:21
만문에는 몇번 올렸는데...만문...댓글 많이 남기려는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지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몇일전 올린
사직서가 오늘..사장님. 결재 났네요
탄핵 인용이 날 즈음에...
사업자등록증...처음으로 낼 예정입니다.
새로운 출발...열심이 해 보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근황 릴레이 좋네요 ...
코멘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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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0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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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2.08 23:38
새 출발 축하드립니다.
크게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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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09 05:51
감사합니다.
하던일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일이지만...가족이 하고있는 일이어...도움 받으며..같이 해보려 합니다.
별날다님도 새해 소망하는것들 꼭 이루시길... -
minkim
02.08 23:49
충전 잘 하시고 새로운 출발의 성공을 기원드립니다. -
맑은하늘
02.09 00:17
감사합니다..
일주일 코스로 쌀나라는 멀겠지요... -
대머리아자씨
02.09 05:54
새일이 시작되면 소식 또 주셔요
저는 염창동 떠나 신정동에서 옮겨다니고 있네요 -
맑은하늘
02.09 05:58
네....감사합니다.
서울 떠나 신갈 I.C 인근으로 이사가니...공기 탁한 서울이 그립네요..
대머리아자씨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소소한 행복 많이 받으시길...
응원 감사드립니다. -
즐거운하루
02.09 07:37
새출발 대박나세요~!! -
맑은하늘
02.09 08:41
감사합니다 - 즐거운하루님도 17년 소망하시는 것들 .. 천천이 이루어 나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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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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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09 08:40
꽃길만 걷도록...
자기주도학습이 아닌, 자기주도적인 삶...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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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진주
02.09 10:10
하시고자 하는일 승승장구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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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09 12:47
감사합니다 -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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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일을 하시는군요......대박나세요......
저는 신갈에서 보라로 보금자리를 옮겼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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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09 12:46
잘 지내시지요 !
이마트 - 노브랜드 아이가 가자고 하여, 갔다가, 밤 11시인줄 알았더니, 9시까지 여서
못 들어가봤네요.
2017년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모든 계획들 성취하시기 바랍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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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노브랜드 앞에 살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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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15 09:59
넵...댓글 감사드립니다.
노브랜드...가보셨다면..괜찮은 품목들. 추천 요청드립니다.
아직 쇼핑은 못해봤네요. 힘찬 하루...한주....2017년 되세요 -
새로 하시는 일, 대박 기원합니다.
저는 1인 자영업 19년차입니다.ㅎㅎㅎ
개인사업자!
고독한 도시의 사냥꾼이죠.^^ -
맑은하늘
02.09 17:40
노래 제목 같기도 하고, 책의 제목 같기도 합니다.
인규아빠님께, 첫 창업자로서 이런 저런 자문, 조언 필요하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같이, 도시를 사냥해 보시지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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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색주
02.09 22:30
잘 되시기를 빌어 봅니다. -
맑은하늘
02.09 23:27
감사합니다. 열심이 해 보겠습니다. -
사드사랑
02.10 02:28
만약 그냥 사업자등록증만 필요한 일이라면.. 암웨이 시작하시면 -_-;; 사업자등록증을 만들어준다고(!) 합니다.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대박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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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10 08:14
사업자라는 것이 전업을 의미한답니다. 초기 시작시에 겸업을 해보라는 권유도 회사에서 있는데...
매진 해 보기로 했습니다.
머. 차량을 구입하기 위해...사업자번호가 필요하다 그런 의미는 아닙니다. 아메리칸웨이... 치약은 마음에 드는데....다단계라는 시스템이 싫네요... -
사드사랑
02.10 08:29
저 사업자등록증을 받았다고 해서 치약 하나라도 사줄 필요는 없답니다. 물론.. 그 등록증 만드는데 일조한 회원한테 무언의 압력을 받기는 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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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2.10 12:59
많은 분들,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분들이 아메리칸 웨이 겪어 보셨겠지만, 저는 치약은 좋은거라고 경험하고 인정하고 싶네요.
그런데, 가격이 비싼것이 문제죠... 실사구시가 되는 직업인지, 다단계라는 비즈니스의 한 분야가 정말 인간사에 도움이 되는것인지 등등 - 여태까지 제가 살면서의 경험으로는 글쎄 아닌것 같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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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사랑
02.10 14:00
다단계는 지금까지 그 어느 형태도 선한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백두산.../ 우리나라...시내버스 일주/ 제주도/ 전세계...어느 곳/ 일주일 정도.... / 혼자만의 여행 예정입니다.
일주일이면...미주나..구주는 무리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