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어제 아침 소천하셨습니다.
2017.02.28 09:28
집에서 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이제 편히 쉬셔도 된다고, 남은 일들은 가족들이 다 알아서 한다고 인사를 건네셨다네요.
장례식장에 아버님 오시고 손님 인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아침이라 한산하네요.
내일 아침, 발인하고 난 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어머니께서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이제 편히 쉬셔도 된다고, 남은 일들은 가족들이 다 알아서 한다고 인사를 건네셨다네요.
장례식장에 아버님 오시고 손님 인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아침이라 한산하네요.
내일 아침, 발인하고 난 뒤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코멘트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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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습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인이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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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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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KIM
03.03 15:4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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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03.03 16: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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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산왕
03.03 23:19
편한 곳에서 쉬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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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04 00: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SYLPHY
03.05 12: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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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03.06 09:0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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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5brj
03.08 07: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늦게 봐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