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왔습니다.
2017.06.13 10:49
안녕하세요?
말씀드리기 부끄러운 세월을 보내서 옛날 닉네임을 말씀드릴 수가 없사옵니다. ㅠ ㅠ
아무튼 오랜만에 왔습니다.
로그인이 안 돼서 대소문자 문제인가 하며 수없이 ID, PW를 재입력하며 보름 쯤 고민했는데, 가입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에서 확인 링크를 눌러야 한다는 걸 깜빡해서였더군요.
다시 와서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몇 몇 눈에 익은 닉네임도 보이네요. ^^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말씀드리기 부끄러운 세월을 보내서 옛날 닉네임을 말씀드릴 수가 없사옵니다. ㅠ ㅠ
아무튼 오랜만에 왔습니다.
로그인이 안 돼서 대소문자 문제인가 하며 수없이 ID, PW를 재입력하며 보름 쯤 고민했는데, 가입 때 입력한 이메일 주소에서 확인 링크를 눌러야 한다는 걸 깜빡해서였더군요.
다시 와서 좋습니다. 반갑습니다.
몇 몇 눈에 익은 닉네임도 보이네요. ^^
읽어주셔 고맙습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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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6.13 14:59
그대로는 아니지만, 많이들 예전 모습을 간직하시죠.
예전에 누구셨는지는 모르지만, 오랜만에 오셨다니 반갑습니다.
좋은 기억과 추억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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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날다
06.13 22:54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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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95m
06.14 01:00
반겨주셔 고맙습니다. 사람 냄새나는 곳이여서 케퍽 좋아해요. -
사드사랑
06.14 04:12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무작정 환영합니다. ^^ 천천히 둘러보세요. 먼지 털 곳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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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17 04:29
무작정 환영...좋네요...
무엇보다 행복하시길...
반갑습니다. ^^
왠지 들여다보게 되시죠? 오다가다 잠시 앉아서 쉬는 벤치처럼 생각나고 보이면 들어와서 둘러보게 되는 케퍽이라 좋습니다.
요즘은 글이 별로 안올라오지만 그래도 오면 편한 느낌이네요.
흠... 그리고 확실치는 않은데 그래도 감이 맞다면... 복귀 번개 한번 하셔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