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렀습니다. ^^;
2010.04.22 16:20
10-17mm 마누라의 허락을 득하여...
3개월 분할로 질렀습니다. ( -_-);;;
BC카드인데 30만원 넘으니 공인인증서를 넣으라고 하기에
마누라가 관리하고 있는 공인인증서를 두 손으로 받아;;;
고이 클릭 하였습니다. ( ..);;;
11st가 최저가이지만 가입 하기가 싫어서 몇천원 비싸지만 옥양에서 샀네요;
저도 이제 어안렌즈로 사진 좀 찍어 보렵니다. ㅋㅋㅋ;
흠;;; 이제 저도 렌즈 3개입니다. ^^
18-55mm, 50-200mm, 10-17mm
^^;;;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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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04.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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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 저요? 저, 왜 부르세요?
(*.*)ㅋㅋㅋ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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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4.22 17:09
우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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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4.22 17:10
와. 저도 인증서까지 써서 질러본 적은 몇번 없는거 같은데요.
사게에 올라올 사진들이 기대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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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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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로
04.22 20:32
옥양이란 표현보다는 옥선이네 가게가...... ㅎㅎㅎ
어안렌즈가 포커싱이 사실 어렵습니다. 원형 비상구가 있는 건물에서 적닿한 광량에서 당기면 놀랄만한 사진이 나오지 않을까요?
ㅎㅎㅎ 어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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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남자
04.22 22:00
진정 이런 지름 게시물을 원했습니다.
대리만족...하하하하
10-17이면 토깽이인가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전 요새 15어안이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