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계속되는 갈등 상황

2017.08.24 23:23

즐거운하루 조회:755

오늘 어찌하다 보니 일찍퇴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들어가 아이와 놀까?
이참에 혼자 영화라도 한편 볼까?
아님 술이라도 한잔 하고 들어갈까?

고민하다가 그냥 집으로 들어갔네요 (천사 승리)
들어가는 길에 서울시향에서 공연을 하는게 눈에 띄여
들어가보니 잔여좌석 무료배부하고 있더군요
비가와서 좌석이 늦게 마감되었던가 취소표가 많이
나온듯 합니다. 공연시작 20분전이었거든요

번개같이 집으로가서 아들을 데리고 음악회를 잘 감상했네요.
아이가 좀 지루해 했는데 마지막 앵콜곡에 아이가 좋아하는 헝가리 무곡이 나오니 좋아서 끝마무리가 잘 되었습니다.

아이랑 음악회를 볼 수 있게 갑자기 퇴근하게 되었나보네요 ㅎㅎ

인증샷!!

PicsArt_08-24-11.22.0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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