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벌써 1년...

 

제 팔꿈치어림하던 녀석이.. 정말 많이 컸네요.. ^^

 

말은 언제하려나.... 혼자 걷는건 언제 하려나...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은데요..

 

별로 볼 시간이 없어서... ㅡㅡ;

 

어디 시간좀 적게 일하고, 벌이는 양호한 일이 없을까요?? ㅎㅎ

 

빨리 커서 같이 목욕탕도 다니고, 놀러도 다니고 싶어요..

 

ㅎㅎ

 

 

 

그런데, 제가 사랑하는 와이프는 없어지고, 지우엄마라는 사람이 생겼어요.. ㅡ0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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