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pe'는 늘 있죠. 하지만 'Assurance'만 없을 뿐이죠.

아직까지 출시계획이 없다고 합니다. 팜프리의 경우 유럽과 캐나다에서 팔고 있으며 미국은 팜 프리 플러스와 팜 픽시 플러스로 바꿔가고 있는중입니다. 팜픽시(플러스도 아니고)의 경우 올해 캐나다와 유럽에서 출시할 가능성만 있다고 합니다. 동양권의 경우 팜사의 팜 WebOS가 아니라 팜 OS용 (이것도 가넷 OS로 이름이 바뀐상태입니다) 전화기가 중국에서 2008년이후로 또다시 2010년에 출시될수도 있다고 합니다.

팜프리의 경우 팜픽시 플러스의 판매여부에 따라서 일본이나 중국에 먼저 들어오고 그 다음에 들어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제는 그쯤되면 2세대인 팜프리 플러스가 아니라 1세대인 팜프리가 들어오겠죠~~

언제나 희망하지만... 국내 통신사이기에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ㅠㅠ

심비안도 이번 반응을 보아하니....

앞으로 새 기종도 들어오긴 힘들 듯 싶어요.....

더군다나 Palm Pre라면;;;;ㅠ.ㅠ

palm은 정말 우리나라에선 마이너중의 마이너ㅠㅠ

굳이 이통사를 통하지 않고도 다른 업체에서 인증받아서 수입할수는 있으나 이렇게 되면 보조금도 없어서 아무도 안사겠죠.

힘들겠죠... 머 우리나라 통신사야 뻔한 거 아니겠습니까..

Palm이 영어 이외의 언어를 지원하지 않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너도 나도 누가 더 폐쇄적인지 내기하는 것 같은 우리나라 통신사들... 쩝!

Palme Pre를 볼때마다 말하는거지만, 기기 디자인이랑 생산은 hTC에 외주를 좀 줬으면...합니다...

아무리봐도 디자인은 ㅠ.ㅠ

나와도 마이너라 대세가 되긴 어려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