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새벽부터 딩굴거리다가 배탈이 아님이라 생각하고 ....

그와중에 샤워하고 (안씻오서 냄새나면 창피 하니까)

죽을힘을 다해서 집근처 내과까지 어떻게든 걸어갔더니.........
니 결석이신듯 비뇨기과 고고싱 여기 소견서 서줄테니 얼릉 가셈


조형제 맞고 엑스레이 3번째입니다....무지 크다네요

진통제 주사 한대 맞으니 살것 같네요 영혼이 빠져나가는줄알았습니다 ㅡㅡ


제발 저의 소중한 xx에 빨대 안꼽기를 기도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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