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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있었던  일 입니다.


어젯밤 9시 넘어서 갑자기 전화가 옵니다.

거기 사장 이라는 양반 이네요.


저녁에 생각나서 전화했다

-아...혹시 ..아 네 안녕 하십니까.(나 거기 일주일었는데 생각까지 날 정도 이던가)


그때 데려온 고대리 는 잘있다

-많이 힘들다고 는 하네요(점마 맨날 전화와서 그만 둘거라고 난리다[제가 데리고 왔던 친구는 2년 넘어가는데아직도 절 과장님이라고 부릅니다-_-])


그동안 잘있었냐 직장은 구했는가

-바람이나 좀 쐬고 볼일 좀 보러 다녔습니다(거기 나오자 마자 몸살과  결석으로 염라대왕 용안 뵈는 줄 알았다)


일이 좀 정리도 되고 나쁜 악감정 없다면 좀 있다가 자리 한번 만들어 술한잔 하자

- 네 연락주시면 가급적 참석 하겠습니다(어쩌라는거지-_-)





저 참고로 저회사 일주일 나갔거든요-_-


두달다되어서 왜 부르는지 알수가 읍네요-_-



제가본 최고의 가족같은 회사였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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