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오래간만입니다.

2010.04.27 02:57

모모 조회:1017 추천:3

제가 아는 분들은 모두 잘 계신 건지?

아시겠지만 저는 학원 선생이고, 수학,과학 전문학원에서 학생들에게 과학 가르치고 있습니다.

학생들 시험기간+고등학교 원서 접수기간 겹쳐서 이거 뭐 말할 수 없이 바빠서

도저히 주변을 둘러 볼 수 가 없네요. 핑계삼아 여러분들께 인사를 전합니다.

daisy, 오바쟁이, 오동명, judy, ajna_ 와 그 외 제가 친구라고 생각하는 모든 분들 잘 지내시지요?

생각이 안 나선 아니고, 언급하기 애매한 분도 있으니 이해해 주셔요.

 

굳이 핑계라면, 3주째 못 쉬고 있네요. 다음주까지 못 쉴 테니까 한 다섯주 정도 쉼없이 일하게 되겠네요.

암만 학생들 시험기간이라지만 이거 너무 심하게 일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생각해보면 저번 시험기간에는 7주 못 쉬었는데 이제 3주째인데 이쩔려고 내가 이러나 싶기도 하고

중간 관리자님께 불만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까칠하게 대하게 되는 게 또 짜증나고

이런 상태입니다.. 좀 스트레스 풀이 하고 나면 괜찮아 질 거예요.

아빠한테 힘들다고 전화했더니 아빠도 30년 회사생활하면서 많이 힘들었대요.

생각해보면 가족들 돌보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내가 아직은 여기서 계속 일할 생각이니까 내가 선택한 거지만

가끔은 마음 털어놓고 솔직히 여기 일이 너무 많지 않냐고 '중간관리자'님께 털어놓고도 싶은데요.

이건 뭐 벽창호도 아니고-- 말이 안 통하니......

 

오늘도 일할 게 남아서 들어오는데, 도저히 오늘은 스트레스가 심하여서 한잔 하지 않고는 안 되겠더군요.

한 잔 하고 술 깨기 기다리면서 인터넷 좀 하다가 글을 남겨 봅니다.

저는 그냥그냥 있습니다. 시험기간 지나고 나면 학교 때 교수님께 연락드려볼까 해요.

요즘은 학생들 시험기간이라 좀 힘들고요. 모두 안녕하시지요?

그냥 잘들 계신지요? 어떻게들 사시는지요. 그냥 kpug모든 여러분들, 안녕하시지요?

 

시간이 조금 나도 덜 바빠지면 연락 드리고 싶어요. 언제 얼굴들 한번 뵈어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39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14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46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556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9] 해색주 05.06 102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130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3] file 인간 04.30 133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130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147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155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175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60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90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77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96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237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59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304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97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93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422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86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98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55

오늘:
11,933
어제:
29,945
전체:
21,193,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