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에서라도 ㅅㅌ를 검색해보지는 마세요. 괜히 걔네 검색횟수 늘려줄 필요는 없으니까요.

조국힘내세욧! (똑같은 문구가 두개 되면 매크로 의심한답니다. 지네가 매크로 쓰니 다른 사람들도 매크로 쓴다고 생각하는 모양)

내공이 적다기 보다는 뇌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상식으로도 빤히 보이는 건데 거기 속아넘어가다니요.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모군 같은 인간은 이미 정치집단의 꼭두각시가 된지 제법 된 인간입니다. ㅂ대 ㄱ대도 마찬가지. 그들은 매국노 대열에 자발적으로 참가한 분들이지 절대 평소 관심이 없어 속아버린 인간들은 아닙니다. 변절자 반역자는 옛날부터 많이 있었습니다. 반민족행위자로는 나씨도 대표적인 예이고 총장하신 분들도 몇분 계시고요 (다행히도 존경하는 총장님도 제법 계십니다만), 다른 학교로는 이세기씨가 한 예라고 하겠습니다.

경북대 학생이 한 얘기가 문득 떠오릅니다. "네가 여기가 어디라고 감히 발을 들여"

돈이 되니까요. 지금 준동하는 서울대 학생회와 고려대 학생회는 돈쳐받고 움직이는 보수 찌끄레기 라는 사실이 이미 밝혀졌습니다. 검찰의 압수수색 행태는 참 신기한데요. 공수처가 정말 필요하고 검찰 개혁은 아직 시작도 못했다는 것을 쉽게 보여주죠. 어떠한 기준으로 보아도 국회선진화법을 말도 안되게 위반한 자유일국당 의원들 수사부터 먼저인데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조국은 지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