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블로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 대란에 탑승했습니다.

전 볼트가 뭔지도 모르고 일단 탑승하고 난 뒤 알아봤네요. ㅋ

감사합니다~~~

아직 동네 지리를 잘 몰라서요.

검단사거리 전철역에서 5분 거리더라고요.

주차장에 충전소 설치하려다가 생각해보니 지원금 받아도 큰 메리트는 없을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충전기 설치하려면 주민 동의 받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고요.

다행히 근처 대형 마트, 주민센터,공용 주차장이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아뇨.

집 근처에 충전소가 몇 군데 있어서 크게 불편할 것 같지는 않아서요.

감사합니다.

차 받으면 며칠 타보고 감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두배의 감사를 드립니다.

누릴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ㅠㅠ

그렇게 되면 정말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따따블로...^^

ㅎㅎ...

그렇죠?

집, 차... 지름의 끝판왕...

감사합니다.

푸른들이님도 전기차를 구매하셨군요.

전 충전기 설치는 포기하려고요.

대신 이동형 충전기를 (보조금 받아서) 구입하고 비상용으로 사용할 생각입니다.

이동형 충전기는 원래는 집에 충전 라벨 붙이는 과정이 필요하기는 한데, 그냥 기기만 구입도 가능하더라고요.

충전기의 경우, 저는 공동주택이라 입주민 동의를 받아야 한다더라고요. 문제는 이제 막 입주를 시작한 빌라라 동의서 받는 게 불가능...ㅠㅠ

집 근처에 공영주차장, 주민센터, 대형마트 등에 충전기가 있어서 그걸 이용할 생각입니다.

충전기 보조금이 올해까지만 지원된다고 해서 이동형 충전기를 하나 신청할 생각이고요.

가정용 충전기가 있는 경우보다는 충전비가 더 나가겠지만,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충전 스트레스만 없다면 장거리도 큰 문제는 아닐 것 같은데... 저야 뭐 장거리 움직일 일이 많을 것 같지는 않아서 당분간 이대로 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