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여름에 서버 비용 정산을 해야 하는데, 최근 추세라면 올 여름에 서버 갱신을 하면 그동안 모아놨던 운영비도 다 쓰게 될 것 같습니다. KPUG에서 자주 연락하던 분들은 오히려 텔레그램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분들이 그런 안부 연락을 이곳에서 좀 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사연이 있었는데도 이렇게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이렇게 접히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이런 제 걱정이 쓸데 없는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날이라서 이런저런 행사도 많았고 아내와 하루 종일 열심히 다녔습니다. 늦잠을 잤던 저는 그나마 멀쩡한데, 아내는 집에 와서 저녁 먹고 바로 곯아떨어졌네요. 내일이면 벌써 출근해야 하네요. 마음 같아서는 동해 바닷가 가서 내킬 때까지 파도 소리나 들으면서 멍하니 앉아 있고 싶습니다.


 올해 얼마남지 않은 휴일이 이렇게 지나갑니다. 저는 그동안 못보고 미뤄놨던 "로맨스는 별책 부록"을 보고 있습니다. 오늘이면 마무리가 되는군요. 어둠의 경로가 아니라 넷플릭스로 생각날 때마다 좋은 드라마나 영화를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좋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821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395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810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0271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2] 해색주 06.10 72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3] 왕초보 06.05 212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273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348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322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328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298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328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364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348
29856 태어나서 처음으로...(2) [5] file 인간 04.30 331
29855 미드 좋아하시나요? [8] 해색주 04.28 323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12] 해색주 04.27 361
29853 퇴사 합니다. [10] 스파르타 04.24 365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372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365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493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468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475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389

오늘:
11,016
어제:
15,727
전체:
23,893,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