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알뜰폰 플랜은 당분간 변동이 없겠네요. 눈에 띄는 좋은 요금제가 안 나옵니다. 6개월 이벤트로 할인해주거나 무료로 하는 요금제는 제외하고, 무약정으로 요금 변동없이 쓸 수 있는 요금제만 찾아보았습니다.


통신사: SK 7 mobile (SK망)

요금제명: 통화 무제한 데이터 7GB+

통화: 500분

문자메시지: 500건

데이터: 7GB + 소진 시 3Mbps 무제한

월 16,900원 (무약정 / 평생)


위 요금제가 나올까 기다리고 있는데... 그 때 이후로는 아래처럼 1Mbps 무제한으로 다른 알뜰폰 업체와 같이 평범하게 바뀌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1월에는 심지어 월 16,900원에서 월 17,500원으로 600원이 올랐습니다. 3Mbps 무제한은 당분간 나오기 어려울 듯 합니다. 그냥 가입할 걸 그랬나 후회가 되네요. 

통신사: SK 7 mobile (SK망)

요금제명: 통화 무제한 데이터 7GB+

통화: 무제한

문자메시지: 무제한

데이터: 7GB + 소진 시 1Mbps 무제한

월 16,900원 (무약정 / 평생) -> 월 17,500원 (무약정 / 평생) 



지금은 주로 쓰는 번호는 아래 요금제를 사용 중입니다. kt M모바일의 제공량과 요금까지 완전 똑같은 요금제 (이름만 조금 다르며, 같은 kt 자회사네요.)를 사용 중이었는데, 번호이동하면서 셀프개통하면 신세계 상품권 5만원 준다길래 덥석 가입했습니다. 100일 정도 쓰고 다시 kt M모바일로 메뚜기처럼 옮기면서 상품권이라도 받을까도 싶습니다. 

통신사: Skylife mobile (kt망)

요금제명: 모두다충분 7.0GB+

통화: 무제한

문자메시지: 무제한

데이터: 7GB + 소진 시 1Mbps 무제한

월 16,900원 (무약정 / 평생)



서브로 쓰는 번호는 아래 요금제를 그대로 유지중입니다. 12월까지는 6개월 무료 이벤트가 있었는데... 이번 1월부터는 아쉽게도 없어졌네요. 저야 이미 쓰고 있으니, 의미는 없지만요. 


통신사: 세종텔레콤 (스노우맨) (kt망)

요금제명: 친구 슬림

통화: 150분

문자메시지: 150건

데이터 1.5GB

월 2,200원 (무약정 / 평생)



이전에 은행자동이체로 납부 시, 150원 할인으로 실 청구요금은 380원 (10원 미만 절사)라고 썼는데... 이메일로 요금 청구서를 받을 때, 150원 할인이 맞아서 다시 올려드립니다. 이름도 뉴천사 요금제로 변경되었습니다.


통신사: tplus (SK망)

요금제명: 뉴천사

통화: 0분

문자메시지: 0건

데이터 100MB

월 552원 (무약정 / 평생) 

->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을 시, 150원 할인으로 실 청구요금은 380원 (10원 미만 절사)



태블릿 요금제도 역시 좋은 요금제가 안 나옵니다. 이야기 모바일에서 아래 요금제가 6개월 무료로 풀렸었는데... 6개월 무료 기간이 지난 12월 말일로 끝나서 해지했네요. 월 13,750원은 가성비가 너무 떨어지니, 가입할 수가 없네요.


통신사: 이야기 모바일 (U+망)

요금제명: 태블릿 데이터 20GB

통화: 없음

문자메시지: 없음

데이터: 20GB

월 13,750원 (무약정)



다음 달까지만 버티면서 기다려보고, 이벤트 요금제가 안 나오면, freeT의 더 든든한 데이터 20GB로 가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통신사: freeT (U+망)

요금제명: 더 든든한 데이터 20GB

통화: 없음

문자메시지: 없음

데이터: 20GB

월 9,900원 (무약정)



알뜰폰 요금제 중에 리브 모바일이 조금 복잡하지만, 국민은행 계좌가 있고, 신용/체크카드로 요금 납부하고, 친구 결합 등 몇 가지 공유하면 엄청 싸긴 했었는데... 조건이 까다로워서 소개는 안 했지만, 그런 할인이 이번 1월부터는 싹 없어진 듯 하더군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00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63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877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5] update 맑은하늘 05.03 24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55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8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284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595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4] file matsal 04.12 614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2] file 아람이아빠 04.11 559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65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69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65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45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278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23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275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23
29751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318
29750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7] 해색주 03.20 328
29749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297
29748 다들 하고 싶은게 있으신가요? [5] 해색주 03.19 253
29747 IMF 보다 경기가 더 안좋다는군요. [4] 해색주 03.16 293

오늘:
1,486
어제:
1,923
전체:
16,236,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