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노숙해보신분 있나요?

2010.05.02 00:32

미케니컬 조회:947

아니 집에서 쫒겨나서 갈데 없어서 하는 노숙 말고!

 

여행나가서 하늘을 이불삼아 자는 그런 노숙이요. 얼어죽지는 않을 날씨에

 

침낭하나에 밤하늘 보면서 하는 그런 노숙.

 

전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요.

 

음.. 좀 철이 없는걸까나..

 

판타지 소설의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일행에게만 있을듯한 그런 노숙이

 

저에게는 로망과도 같아요.

 

기나긴... 정도까진 필요 없겠지만. 먼 여행을 떠나면서 그런 노숙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경험을 한번 해보고 싶네요.

 

집나가면 고생이라는 그런걸 겪어보고 싶어요.

 

야영, 캠핑 역시 제대로 해본적이 없지만.

 

고생스러운 만큼 추억도 되고, 삶에 있어 기억에 남는 이벤트가 되기도 하겠지요.

 

 

 

하아악!!! 떠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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