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 거리상으론 그럴 리는 없는데.. ;;

아까 낮에 분당에서 추월했던 자전거, 카트(?)와 동일한 ;;

우와...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과 라이딩이라...

멋진 5월의 멋진 가족~~ㅎ

저도 오늘 날씨가 좋아서 자전거 타고 좀 돌아 다녔어요.

포항 여남동과 환호 해맞이 공원, 북부 해수욕장 주변을 돌아 다녔는데....

눈이 즐거워지는 모습이 많더군요. 확실이 날씨가 더워진 듯 해요.

해변에서 비치발리볼을 하시던 외국여성분들... 노출이 좀 있으시더군요.

망원랜즈를 하나 구해 볼까 싶은 생각이 들었지만... 아직 카메라에 적응도 하지 못했네요. ^^;;

눈이 즐거워지는 모습이 많더군요.

--> 서울도 완전 공감입니다. 즐겁습니다. 아주, 아주.... ^^

저도 처남이랑,,  토욜 저녁... 집에서 서현역까지, RC '토요비행' 하는곳 찍고 돌아왔습니다.

올해 첫 잔차 타봤답니다.  현재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전 어제 아들의 두번째 자전거 샀어요. 삼천리 자전거 디자인이 정말 이뻐졌던데요. 어린이날 선물로. 최고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