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로봇 청소기를 샀습니다.

2024.01.13 17:37

해색주 조회:627

 네, 이제 저도 아내도 그렇고 집안일을 열정적으로 할만한 여유가 없어졌습니다. 제가 최근 조직개편으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아내도 간호 조무사 학원 다니면서 병원 실습 나가 있기 때문에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그러고 보면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진공 청소기, 식기 세척기들을 계속해서 구매하거나 교체했습니다. 작년에 아내가 청소하기 힘들다고 해서, 그럼 로봇 청소기를 새로 사면 어떨까 했습니다. 아내가 이런 기기 사용하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에 사다 놓고 안쓸 것 같으면 아예 사지를 않으려고 했던거죠.


 갑자기 아내가 주변에서 모델 추천까지 받아와서는 저보고 구매해 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아, 그게 실수였습니다. 아내가 구매를 하기는 했지만, 바빠서 그런지 물건을 사용하지는 않더라구요. 결국 아내와 같이 앉아서 로봇 청소기 세팅하고 앱도 설치하고 했네요. 어차피 가전은 소모품이고 이렇게 로봇 청소기에 많은 돈을 쓰고 싶지는 않아서 샤오미 브랜드를 산거네요.


 당분간은 아침에 출근하면서 로봇 청소기를 켜놓고 나와야겠습니다. 이제는 청소기 사용하는 것도 좀 마음을 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공기 청정기 로봇도 하나 사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더 살 수 있는 가전제품이 있을까 좀 봐야겠네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7176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293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7310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9382
29854 갤럭시S-21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요. [3] update 해색주 04.27 22
29853 퇴사 합니다. [7] 스파르타 04.24 70
29852 이상한 프로젝트 이야기. [9] 산신령 04.21 99
29851 palm tungsten C, ebay에서 팔고 있네요. [6] 海印 04.18 103
29850 생존신고 합니다. [10] file 인간 04.03 244
29849 생존신고-해색주 [13] 해색주 03.29 229
29848 끄앙 하드 폭파 [9] matsal 03.26 240
29847 생존신고 [7] 터키사랑 03.25 196
29846 강아지에게 새 옷을 입혔을 때.. [2] file 아람이아빠 03.22 217
29845 4MB 이상의 파일은 올라가지 않네요 [6] file 아람이아빠 03.16 256
29844 사진올리기 [14] file 하뷔1 03.11 339
29843 마트 원두도 괜찮네요. [8] 아람이아빠 03.06 347
29842 저도 개자랑 [11] file 바보준용군 03.03 376
29841 어제 (2월26일 목요일) 산호세 공항 근방 GPS교란 하네요 [7] 왕초보 02.28 340
29840 샌프란시스코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14] 왕초보 02.20 455
29839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 듣는 구글.. [10] 아람이아빠 02.19 408
29838 태어나서.처음으로... [12] file 인간 02.16 428
29837 자동차 가격이 사악하군요. [6] 해색주 02.15 424
29836 자격증에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7] 해색주 02.08 498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539

오늘:
17,347
어제:
10,173
전체:
20,88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