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제 강아지 자랑이긴 하지만..

똑똑하긴 합니다. ^^

하하하하 그러고 보니 닮았네요

ㅋㅋ

그러고 보니 느낌이 있네요.

큰 눈에 동그란 안경이 포인트 같습니다.

안 그래도 항상 그게 걱정이 되어 UV 차단 되는 고글 하나 주문 했습니다.

평소에 그늘로만 다니긴 해도.. 산책로까지 가는 길에 햇빛이 강해서

신경 쓰이긴 하더군요. 잘 하고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고글 쓴 말티즈...동네 인싸 되는 건 아닌지..ㅠㅠ 

그런 점에서 동물이지만, 사람보다 낫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이 쪄서 간식을 조금만 줬더니.. 삐져서 불러도 안 오는데..

그래도 잘 때 옆에 엉덩이 붙이고 자네요. 너란 녀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