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는 우롱차를 질렀습니다.

2024.11.10 00:05

해색주 조회:553

 갤럭시 워치나 샤오미 워치를 하나 질러보려고 하다가, 우롱차를 하나 질렀습니다. 일본 여행 갔다가 차갑게 식힌 우롱차가 맛있어서 돌아오는 길에 하나 사서 먹고 있는데, 이번주에 다 먹었네요. 국내에서 우롱차를 하나 사려고 하다가, 일본에서 수입하는게 있어서 하나 질렀습니다. 일본 제품 왠만하면 안사려고 하는데, 가끔은 이렇게 소소하게 지르게 되네요. 검도를 해서 자잘한 액세서리는 일본 수입품을 쓰기는 하는데 다른 것들은 대용품이 있으면 가능하면 안사려고 합니다. 자동차도 그렇구요 ㅎㅎ.


https://item.gmarket.co.kr/Item?goodscode=3282790712


 개인적으로 녹차나 철관음 같은 것을 마시고는 했는데 언젠가부터 저도 걍 커피 내려 먹고 그러고 사네요. 나중에 좀 여유가 생기면 아침에 커피를 안마셔도 되는 환경에서도 일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녹차는 마시면 정신이 맑아지는데, 커피 마시면 막 긴장해서 일하고 그러네요.


 다음주면 둘째 수능을 보네요.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인지 아무것도 못하고 하루종일 무력하게 책을 보고 있더군요. 참 부모로서 그런 모습 보는게 쉽지만은 않지만, 이제부터 세상을 천천히 알아갈테니 힘내라 응원해 주고 싶네요. 얼른 수능 끝나고 대학 가서 자유롭고 즐겁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재수까지 해서 다시 보는 수능이라 더욱 스트레스 받는 것 같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27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580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985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2409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47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246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252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489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00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06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581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564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596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588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648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699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745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762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12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690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641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26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697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08

오늘:
3,653
어제:
12,260
전체:
24,887,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