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2025.06.02 21:21

해색주 조회:564 추천:2

 지난주에 회사 방문하셨다가 연락을 주셔서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뵈었을때와 차이 없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마침 제가 일하는 분야와 접점이 있으셔서 요즘 분위기도 들어보고 살아가는 이야기도 했습니다. 자리를 오래 비울 수가 없어서 오래 대화를 나누지 못했지만 인생 선배로서 들을 것도 많고 배울 것도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건대 양꼬치 번개에서 뵌것이 마지막이었는데, 인연이 이어져서 다시 뵐 수 있었습니다. 지금 회사 이후의 커리어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는데, 산신령님을 뵈니 너무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는 금융권 데이터 분석만 오래 해서 다른 분야는 잘 모른다는 한계가 있는데, 산신령님처럼 다양한 경험을 하신 분들을 보면 많이 부럽습니다. 다음에는 술한잔 기울이면서 사는 이야기를 좀 들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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