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2026.06.22 22:59
얼마전에 오랫동안 고민했던 주제로 팀장님과 함께 부장님 보고를 드렸습니다.
나름 3년전부터 고민했던 내용이고 작년부터 준비했던 것이라서 이번에 안되면 어떡하냐 했는데 그럭저럭 잘 되었습니다. 다음달에는 그룹장님 보고를 드려야 해서 천천히 세부 내역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고생하면서 준비했던 것이라서 흐뭇합니다. 이제 한시름 놓았으니 그동안 미뤄뒀던 자동차 교체 준비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갤럭시21 사용중인데, 새로 사던 아니면 25를 하나 지르던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 볼까 고민중입니다. 당장 쓸돈은 없지만 뭔가 소확행을 해보고 싶은 거라고 할까요? 주말에 아내 성화에 스탠드 에어컨 다 뜯어서 깨끗이 청소하고 방향제까지 발라서 싹 정리했습니다. 음, 에어컨 청소 안불러서 아낀 돈으로 치킨 사먹자 그러다가 어제 그냥 지쳐서 자버렸습니다.
예전에는 핸드폰, 팜파일럿, MP3 플레이어 각각 들고 다녔는데 이젠 스마트폰과 워치로 다 되네요. 이제 여름 휴가 준비도 좀 하고 즐겁게 살아봐야겠습니다. :) 용사님은 매번 새로운 기기를 지르시던데, 저도 라즈베리파이 하나 사서 장난감 만들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오오 라즈베리파이!
건설노무자님 요즘 조용하신데, 그동안 재미있는 프로젝 많이 하셨을텐데요.
저는 그 정도 지능은 필요없고, 집 구석구석 센서등이라도 설치해야 할텐데 하면서 미루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