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기도인데..찍은 분들은 대강 정해졌습니다만..

한분은 나올수 있으실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 같아선 그냥 안하고 싶습니다 ㅠㅠ..

그래선 안된다는걸 몇년전에 배웠기에 열심히 봐야겠네요 

누가 출마하는지조차 관심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찍지 말아야 할, 절대 찍지 않을 사람(이 아니라 소속이겠죠^^)은 정했습니다.

전혀 개념 없습니다 -_-;; 아무도 못믿겠어!!

누굴 찍어도 다 말아먹을것 같아!! 공개된 정보들은 다 뻥같아!!

아마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무소속 찍을듯 합니다..- 정당제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요...

하지만, 정치는 어차피 정당에 의해 돌아갑니다. 무소속은 별 힘도 못쓰고....실제로,  무소속 당선되어서 임기 끝날때까지 무소속으로 남는 사람은 거의 없지 않나요? 지금까지 보아온바...정당 추천을 받지 못하면 무소속 출마 하는것 같든데.....

6명에게 표를 나눠주어야 되고, 정당에게 2표를 나누어 줘야 되는것 맞나요? 정당 2표는 소고기때부터 정했고( 그당은 아니라는거), 6명도 그 색깔은 아니라는거는 확실 합니다. 저는 인물보지 않고 당을 보고 찍습니다. 인물 아무리 출중해 봐야 정당의 힘으로 정치판이 돌아가니....

제 생각이 이상적이라는거 인정합니다.(이런 비겁한 전제를 깔고 가지요..^ ^)

무소속에 계속 표를 준다면..그러니까..정당이 싫은 사람들..정당에 의해 정치판이 좌지우지 되는(이 말은 정당의 꼭지점에 있는 1인에 의해서 좌우된다는 말이랑 비슷할 것 같습니다.)것이 싫은 사람들이..계속 무소속에게 표를 준다면..

어느 순간..정당 공천 받는것 보다 무소속으로 나오는것이 당선에 유리하다.

즉..우리..의..한나라당..민주당이..사라지는 그날이..올 수도..있을지도...가능할 수도...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은...

그런 좋은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치판이 개판이라..찍을 사람이 없어서 투표 안한다는 분들에게는 

이런 정치판을 만든 주범을 단죄하기 위해서..

무소속에게 한표 주라고..슬쩍..바람을 넣습니다.

저도.. 절대 안찍을 사람은 정했습니다

저는 민노총이나 한노총이나 그나물에 그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후보는 절대 당은 안보고 공약을 꼼꼼히 보겠습니다.

무소속을 찍을 지언정, 당만보고 찍거나 하지는 않겠습니다.

주변분들 꼭 모시고가서 사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꼭 투표해야 합니다.

물론 투표할 분과 정당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이런거 해외에서도 할 수 있나요?

저는  의도된?! 대로...   아무 정보도 접하지도 못하고...     배가라앉은것으로 인하여...  

그러다보니 누가 나오는지 왜 나오는지 뭘하시겠다는건지..   도통 알수도없었고...  이러다.. 걍 예전처럼

누군가?원하는대로 기권하는것아닐까... 생각드네요...        아직도 아무생각이 없네요...  

누가 좋다... 누가 싫다...  모든것 떠나서.. 무엇이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소고기 이력시스템처럼

정치인 이력시스템이 있었으면합니다.. 후...

뻥뛰기 이력들만 가득해서 답답합니다.

아직 누가 나온지도 모르네요 !!

괜히 짜증나는 스팸 정치 문자만 오구요...  관심 가지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