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자 2주전 오늘 전 이베이에서 안드로이드 타블렛을 샀습니다.


그뒤에 제 e-check 정리된게 1주일전입니다.


뭐 그동안 판매자가 페이팔 구좌를 확인안해 돈내놔라 이런 황당한 소리를 하긴 했습니다만,


제대로만 되었다면 빠르면 주말쯤엔 늦으면 오늘쯤 제가 물건을 받았어야 정상입니다.


근데 말이죠.


이과정동안 정말 판매자가 일처리못하는건 알아줘야 됩니다.


돈 다보내졌으니 빨리 배송해라라고 하니까


Replacement를 보내주겠다고 합니다.


(이건 뭥미?)


다시 이게 무슨소리냐고 예의바르게 물어보고 분명히 13일날 배송되었는데


물건 제대로 오는거 확인해야 되니 DHL Tracking Number달라라고 하니까.


미안하다 원래는 돈입금된뒤 3 bussinies day안에 배송되는것이고 Replacement는 잘못되었다.


자 3 bussiness day가 지나 6 bussiniess day로 가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 연락해 봤습니다.


그쪽에서 어 이상하다 다시 오늘 확인해보고 연락주겠다.


이런말을 합니다.


분명히 보낸건 저번주고 DHL number도 없는거 보니,


아무래도 저쪽에서 배송팀에서 Replacement로 착각하고 일반항공우편으로 보낸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만약에 오늘 제대로 대답이 나오지 않을경우 또 싸워야 될것 같습니다.


그쪽에서 Replacement가 오던말던 DHL로 오늘 보내주지 않으면 ebay 포럼란에 Fraud라고


Reporting할거다라고 강력하게 이야기 해야 될것 같습니다.


대체 일처리를 어떻게 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네요.


분명히 홍콩사람들이면 중국사람들보다 휠씬 빠릿하게 일잘할텐데 말이죠.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0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70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941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88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4] file 맑은하늘 05.04 65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83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83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11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295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0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5] file matsal 04.12 621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2] file 아람이아빠 04.11 56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72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74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73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50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283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28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281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30
29751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320
29750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7] 해색주 03.20 331
29749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297

오늘:
1,154
어제:
2,106
전체:
16,246,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