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허탕치고 왔습니다.
2010.05.25 09:01
인터넷 주문한 Ipad 32GB, 3G modle이 6월 4일에야 온다고 하여 인근 베스트바이에 알아보았더니 있다고 해서 갔다가 허탕쳤습니다. Wifi 모델만 있네요. 도대체 사방 500 KM안에는 없네요. 아리조나 투산에 몇 대 있구요.
처음에 Ipad 실패할 거라고 예상한 한국 전문가 누군지? 어휴 그러고도 밥 먹고 사는 지...
할 수 없이 6 월 4일까지 기다려야 겠습니다.
또 케이스랑 카메라 킷은 6월 18일 날 온다고 하네요. 다음주에 다시 한 번 엘파소 인근 베스트 바이 한 번 더 가보아야 겠습니다.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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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
05.25 10:01
크 저는 여전히 Ipad에는 거의 입질이 오지 않더군요~ TC1100 덕분인가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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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애플빠도 아이폰빠도 아니라서 그다지 입니다. ^^; 그리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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閒良낭구선생
05.25 11:49
김민님 괜히 저때문에 고생많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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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5.25 12:18
아하~ 이 물건이 낭구선생님 꺼군요~!
근데 3G 사실건가봐요? 개인인증 하시는데 얼마나 드나요?
용량은 얼마로 선택하셨는지?
저는 아직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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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sm
05.25 14:54
iPad를 구하셨어야 했는데...Ipad라는 물건이 없었나봐요...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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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요번 달 말에 시판 들어가고 예판한 거라 물량이 모자랄 겁니다.
근데 왜 이렇게 인기가 좋은지 이해가 안가는 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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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일본 쪽은 물량이 없어서 구매하는데 무척 애를 먹고 있는 눈치더군요. ^^;
원래 애플의 제품 중 첨 공개했을 때 환호성을 받지 못한 게 몇 개 있지요.
첨에 실망을 했다가 동영상이나 시연기 보고 어? 괜찮네?, 시판되면 나도 사야 돼! 라는 특성을 가진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