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혹시 주실분 계신가요?

 

 

 

음.. 용도는 말이죠...

 

 

 

그냥 소통 수단입니다.

 

오늘 마눌님하고 간단하게 밖에서 저녁먹고 들어왔습니다.

 

 

 

 

참, 주말에 면목동 가야 할것 같습니다.

 

카슷코에서 사다먹던 물도 떨어져가고 해서 거기 털겸

면목동 볼일도 해결할겸 해서 갑니다.

 

물론 간김에 지난번에 인코딩 걸었던 코난도 가져오렵니다.

 

 

 

밑에 산신령님께서 언급하신

면목동이 서식지인 그분은 음.. 무더운 여름날도 따뜻한 봄날일것 같습니다.

저도 그때엔 그랬습니다.... 라고 말하려다 지금도 그렇다는 걸 깜빡 했네요. 그냥 전 후끈 합니다.

 

 

 

 

간단하게 반주 한잔 하고 왔다고 횡설수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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