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어옵니다.
2010.05.26 20:10
그 동안 접근이 매우 제한적이어서 못 오다가...오늘 들어와 보니 규제가 많이 완화 되었군용 ^^;;
그래도 100케퍽 언제 다 채우나요. 자주 오겠습니다. 여러곳 다녀봐도 이곳처럼 정을 느낀 곳이 음떠서..
그럼 이만 퇴근 하렵니다.
지금 bb 를 사용하고 있는데 살짝 욕망이 끌립니다. 참 기계가 갖고 싶은 욕망이 들게 하네요..
어른이라면 이런 욕망도 자제할 줄 알아야 하는데....
은채 아빠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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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5.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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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입맛
05.26 20:17
이리 감격할때가...오늘 집사람이 참게장에 밥 준다고 해서 지금 들어가렵니다.
버스안에서 이메일 보면서 하면 된다는 생각에..
요즘 bb 사용하시면서 bis 해지 하시고 사용하시는분들도 계시구요...S 계열 말고 K 계열의 심으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꼭 이멜이 아니어두...도전해 보심이..
전 업무의 많은 부분이 이멜로 이루어 지다 보니...거의 족쇄 수준입니다만...
추천:3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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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05.26 20:23
저도 추천 한방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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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5.26 20:23
아 은채씨 보고싶어요.. ( '') 사랑이는 잘 있나요 ?
저는 트레오랑 꺼먼포도 쓰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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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추천받으셨으면 한줄 메모로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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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렁뚱땅
05.26 22:42
욕망은 통화품질이 안좋다는 얘기들이 살짝 있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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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입맛
05.26 22:50
왕초보님...은채씨는 초등학교 잘 다니고 있고...나름 학교 생활도 재미있게 적응하고 있으며
나름대로의 팬도 구성하고 있습니다. ㅋㅋ 공주꽈라설...
사랑이, 그런데 이녀석은 제가 땡칠이라고 부르면 더 좋아라 합니다.
얼마전에 어른이 되는 과정을 4살이 되서야 치뤄냈습니다. 몽여사의 3자녀들중 가장 애완견다운
품성을 가졌다고 할까요..
추천:2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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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강
05.27 06:02
추천! 이럴때 포인트 한몫 챙기는거죠^^
블베 화이트 보고 완전 반해버렸어요;
세상에나 그렇게 이쁠수가; -
토로록알밥
05.27 11:45
저도 추천 한방 드렸습니다~ ^^
까짓꺼 '추천'으로 100케퍽 만들어드리지요~ ㅋㅋ
저는 bb와 욕망 둘다 갖고 싶습니다 +_+
근데 bb는 이메일을 그렇게 자주 쓰는 편이 아니라.. 활용도는 떨어질 것 같구..
삼승에서 갤럭시S가 나오면 사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