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머리아저씨님이나 스위스쵸코님께서 관심을 보이실듯 ㅎㅎ

'자'!

당연히 제게 주셔야지요.

감사합니다.

가격만 저렴하다면 저도 살짝~ 구미가 당기는데 말이죠. ^^*

옥션가로 잘 설득해주셔요. ^^.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학교일로 정신없다가 지금 봤네요.

지금이라도 다행, 다행.....

맑은샛별님은 포기하신답니다.

맞죠?

전 저렴하지 않아도 됩니다. 옥션가라면 감사하죠, 감사, 감사...

맑은 샛별님, 구미 가는 차표 끊어드릴께요.

마이구미도 한 가방 가득 드리고요.

자, 준비하시고~~~!

당기셔요~!

ㅋㅋ...

그럼 저도 대머리아자씨에게 경쟁률을 얹어드릴까??

뭐... 구매후 떡고물이라도 떨어진다면 걍 포기해드리고요. ^^

불량토끼님 아는분 돕는 셈 치고.. 붙어볼까요?

진정한 옥션이라함은.. 이래야.. ㅋㅋ

.

..

..

..

나중에 대머리아자씨한테 혼날런지도.. ^^

10원 더!

흠..이거 왠지 해야할것 같은 분위기임다..ㅎㅎㅎ

댓글이 많구나 싶었더니.... ^^

옥션이라면 당연히 경쟁이 좀 되어야 재미가 있는 데 말이죠. ^^;;

으흐흐 제가 여기서 동참해버리면 대머리아자씨님이 저를 많이 미워하실듯?ㅋㅋ

^^ 대머리아자씨님이 우실 듯..

저도 커미션 먹어야 되는데요? ㅋㅋ

지금 가격 협상 중.

입찰 취소하고,

5천만원 이하 소액 공사이므로

바로 공사부터 시작하죠.

네, 네, 주문대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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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히 달려드시겠다면,

가진 게 돈밖에 없으니

한번 레이싱을 하죠.

(ㅋㅋ 그리고 난 마지막 순간에 빠지는 거야. 난, 대머리가 아냐, 놀부야, 놀부.ㅋㅋㅋ)

ㅋㅋㅋ

근데 이 친구가 사무실이 멀어서 자취를 하거든요. 타블렛은 본가에 있고요,

본가라봤자 경기도에 있지만.

최대 1,2 주일 걸릴 것 같은데 괜찮나요?

ㅎㅎㅎ

맨투맨 식 공략이다 ^^

독선생님, 축하드려요.

소원성취하셨네요.

억;;; 잠든 사이에... ㅠ.ㅠ

ㅎㅎ 축하드립니다

최면 부분이 최고였어요^^

구매하고 싶으나 총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