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2010.06.01 09:24

강아지 조회:1065

사람마다 정치적 견해가 다르겠지만, 각자 자신의 권리를 행사할 날이 가까와졌습니다.


뉴스앤뷰스 사이트에는 이런 글이 실렸습니다. 공감하며 다시 한번 기적을 기대합니다.


-------------------------------------------------

"유권자가 침묵할 때가 가장 무섭다"

이들 보수언론 및 공공기관의 여론조사 결과는 후보 지지율 여론조사가 불허되고 있는 '캄캄한 상황'에서 어렴풋하게나마 선거일이 임박하면서 모종의 미묘한 풍향 변화가 일고 있음을 감지케 한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앞서는 쪽이나 뒤쫓는 쪽이나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 '말 없는 유권자'들의 최종선택이 최종판세를 결정할 것이기 때문이다.

정가에선 "유권자가 침묵할 때가 가장 무섭다"고 한다. 과거 수많은 여론조사가 실패했다. 근원은 유권자의 침묵이었다.

지금 침묵하고 고민하는 많은 유권자가 끝내 투표장에 나타나지 않고 침묵할 수도 있다. 기권도 하나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기존의 대세가 선거결과를 지배할 것이다. 그러나 투표장에 많은 사람이 모습을 드러낸다면 그 결과는 누구도 자신 못할 것이다.

지금의 미묘한 흐름이 '정중정'의 찻잔 속 소용돌이로 끝날지, 아니면 '정중동'의 폭풍을 몰고 올지, 이제 이틀밖에 안 남았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3079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6327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7036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93050
29876 알뜰폰 요금제 덕분에 부담이 없네요. [7] 슈퍼소닉 07.14 258
29875 여름휴가....??? [12] 인간 07.07 461
29874 똥개 근황 그리고 카메라 바꿈질 [21] file 바보준용군 07.07 481
29873 Oscilloscope를 하나 주웠습니다 [14] 왕초보 07.02 659
29872 주말에 에어컨 청소 [5] 해색주 06.23 678
29871 뭔가 새로운 것을 질러도.. [17] 아람이아빠 06.23 677
29870 월드컵 유감 -- 미운게 더 밉네요 [6] 왕초보 06.23 657
29869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6] 해색주 06.22 643
29868 오피스 2019 라이센스 만료라기에 [3] matsal 06.18 664
29867 밝은 미래... 일부 **들 [14] 인간 06.15 650
29866 AI 데이터 센터 투자붐 [3] 해색주 06.10 704
29865 미쿡도 우리나라도 선거 열풍이 지나갔네요 [15] 왕초보 06.05 767
29864 둘째 해군 입소식 왔습니다. [8] file 해색주 05.26 799
29863 BTS가 저희 동네에 왔습니다 [8] 왕초보 05.19 823
29862 명동 번개....가는 중 입니다. [15] 맑은하늘 05.18 764
29861 즐거운 주말 아침을 달리는 덕질 해봅니다 [16] file 바보준용군 05.16 742
29860 스승의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17] 맑은하늘 05.15 700
29859 비오는날... 무지개다리를... [9] file 인간 05.12 682
29858 KPUG 호스팅 연장 일정 및 운영계좌 상태 공지 [10] 해색주 05.06 755
29857 갤럭시21 배터리 주는 이유 발견 [3] 해색주 05.04 678

오늘:
12,765
어제:
14,254
전체:
24,975,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