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차대한 현 시국을 맞이하여,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는 아니고, 걍 심심해서..

 

동전에 네임펜으로 "1번" 이라고 쓴 다음 요놈을 라이타불로 가열해 보았습니다.

 

한 1분 정도 ?? 가열 하니까,  네임펜 글씨 자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글씨 있던 자리에

 

깨끗한 자국만이 남더군요. 신기할 정도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정도의 폭발이 이루어 지는 과정에서 ,그래서 주위에 있던

 

페인트칠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상황에서 저 잉크가 남아 있다는 주장은 그야말로 말이 안된다는걸

 

직접 체험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09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71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0957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105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4] file 맑은하늘 05.04 74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94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92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18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298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05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5] file matsal 04.12 623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2] file 아람이아빠 04.11 567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74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77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75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52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285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32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283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31
29751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321
29750 살다보니 이런 날도 오는군요. [17] 해색주 03.20 331
29749 하하하 제감자탕 뼉다구가 말입니다 [16] 바보준용군 03.20 298

오늘:
1,303
어제:
2,055
전체:
16,248,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