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중차대한 현 시국을 맞이하여, 나는 무엇을 할 수 있는가??

 

는 아니고, 걍 심심해서..

 

동전에 네임펜으로 "1번" 이라고 쓴 다음 요놈을 라이타불로 가열해 보았습니다.

 

한 1분 정도 ?? 가열 하니까,  네임펜 글씨 자체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글씨 있던 자리에

 

깨끗한 자국만이 남더군요. 신기할 정도로..

 

실제 상황과 동일하지는 않겠지만, 엄청난 정도의 폭발이 이루어 지는 과정에서 ,그래서 주위에 있던

 

페인트칠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린 상황에서 저 잉크가 남아 있다는 주장은 그야말로 말이 안된다는걸

 

직접 체험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13083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2481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45532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70654
29810 34인치 모니터 질렀습니다. [3] 해색주 10.20 44
29809 이번 추석은 버라이어티 했습니다 [8] file 바보준용군 10.11 187
29808 벌써 추석이네요 [5] file 해색주 10.07 109
29807 강아지 추석빔...2 [10] file 아람이아빠 10.02 138
29806 나랏말싸미 듕국에.... [6] 인간 09.28 187
29805 강아지 추석빔.. [12] file 아람이아빠 09.21 229
29804 집을 질러야 할 것 같습니다. [5] 해색주 09.18 280
29803 테레비를 샀습니다 [17] file 바보준용군 09.11 531
29802 체력이 마이너스이구만요. [8] 해색주 09.08 311
29801 영포티는 모르겠고 [9] file 바보준용군 09.06 413
29800 영포티라고 아시나요? [11] 해색주 08.31 447
29799 그 동안 만든 것들 [8] file 아람이아빠 08.31 288
29798 kpop demon hunters [11] 왕초보 08.28 585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인간 08.19 503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408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413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376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415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373

오늘:
643
어제:
19,541
전체:
17,686,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