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찜닭의 유혹...

2010.06.05 22:04

apple 조회:895

오늘 토요일이라 명동을 비롯해서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씻고 나서 저녁으로 뭘해 먹을까 하고 있는데

갑자가 벨 소리가 들리더군요.

'어라, 올 사람이 없는데....' 하면서

"누구세요?" 하니깐 배달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문을 열었습니다.

"찜닭 배달왔습니다. 여기가 XX 아파트 XX동 XXX호 맞죠?"

저의 시선은 한손에 들려 있던 하얀 비닐 봉지였습니다.

그러나 "저기요... 배달 시킨 적 없는데... " 라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어라 그냥 저거 내가 가로채기...'

그러는 중에 배달원이 가더군요.

그러면서 저 멀리 들리는 소리...

"에이, XXXXX" 하면서 전화를 거는지 버튼 누르는 소리가...

...

..

.

 

내일 점심 메뉴 정했습니다.

찜닭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4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2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99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37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94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9] 왕초보 01.27 112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96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188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28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38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2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59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3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5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39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10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7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09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8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9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21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9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6

오늘:
3,533
어제:
17,640
전체:
19,222,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