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해서 좋을것은 하나도 없는거 같습니다. palm만쇠~~~??

저는 카드만 만들었네요 ㅎㅎ    카드만 만들어서 충전해도..  좀 편하긴합니다.. 현금안내도 되니까요..

요즘애들이... 자기중심적인 애들이 많아져서.. 타인의 생각/입장을 고려하지않은듯해요... 

물건은 물건일뿐인데..  자기가 선택한 물건이라는 것에 대한것 때문에..  자신이 잘못판단했다는것으로

받아들여져서.. 그런듯하기도하구요...   그냥.. 그려려니 하시는것이 좋을듯해요...

그들도 언젠가.. 나이먹겠죠..  내가 왜 별것 아닌것으로 그러고 살았나.. ^^;

전 KMUG에서 하도 안좋은 경험들을 많이 해서 거긴 죽어도 안들어가는데요. 예전에 제 맥을 A/S받을때 KMUG를 알려주길래, "거기랑 연관맺어서 쓸바에는 그냥 버리겠다"라고 했더니 얼른 다른 곳으로 배정해주더군요. ㅎㅎㅎ

무서븐 동네.. 어느 종교나 광신으로 가면 상황은 비슷해 지는 듯 해요. ㅅㅁ교회를 봐도 그렇고. (사망 ?)

사용하고 계시는 카드 있으면 신청하면 연계된 하이패스카드 나옵니다.

예전에 고속도로카드 가지고 다닐적에는 휴계소 들려서 구입하곤 했는데... 후불이라 역시 편해요.

단말기 없이 그냥 결재만해도 쓸만합니다. ^^

저도 하이패스 단말기 구입할려고 카드 미리 만들어 뒀는데..

아직까지 단말기 구입안하고 카드만 그냥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 고속도로 정액 카드가 없어져서 불편했는데.. 후불 카드 사용하니

더 좋네요.  고속도로 통행요금 계산할때만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항상 차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초딩들도 아니고...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폰이든.. 서로 장단점이 있는 것인데.. 서로가 더

좋은 제품이라고 싸우는 것 자체고 웃긴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