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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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모래 위에 찌는 듯한 태양빛을 받으며

푸른 바다 사이를 헤치며 넓은 창공을 향해 달리고 싶어요.

그러나 현실은 땀에 쩔은 시궁창..

 

저의 꿈을 잠시나마 네이버 그림그리기로 달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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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285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32
29751 연금 개혁에 말이 많군요. [6] 해색주 03.22 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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