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자..

미인을 얻는다. 는 맞는 말입니다. ^^

화이팅!

우연은..절대 오지 않습니다. 우연을 가장해서 접근을 해 보세요.

인연을 만들어가시면 됩니다.

저도 뭐 회사에서 같이 업무해본적 없던분과....                         

사귄지는 벌써 4~5년쯤은 된거 같네요.

기회는 만들어가는 겁니다. 꼭 우연을 가장할 필요도 없고요...

대신 너무 들이대시면 안됩니다.

에구, 다 틀린 듯...

놓쳐봐야 큰 고기였구나 하시겠지.  뭐, 그렇게 인생, 놓치며 사는 겁니다.

(이 정도면 먹히려나...)

일단 뻐꾸기도 안 날리고, 대어가 걸리길 바라시다니... 낚시꾼이, 미끼도 안 던지고 월척이 자기 앞으로 헤엄쳐 오길 바란답디까?

튜느님 인물이 좀 되시잖아요~ 뭘 그렇게 고민하세요~ 지르세요 ㅎㅎ

포항의 용광로처럼 부글부글 끓다가는 그 뜨거운 열기에 도망 가 버릴지도...

냉정하게 고백하세요. 한여름에 용광로는 무슨... -_-;;;;

오우.....이분들!!!

자꾸 저를 자극하시는데요??

이렇게 자꾸 도발하시면...

저.... 확 고백합니다!??!!?!?!?!!!?!!???

 제가 처음에 아내(4살 연상)에게 '누나, 우리 커플폰 할까요?' 그랬더니, '연락을 끊자' 그러더군요. 상당히 격식을 차리고 뻣뻣한 누님이었는데 마음이 많이 흔들렸다고 하더군요. 주변에 슬슬 끄나풀을 풀어서 정보를 캐내고 착실하게 준비를 하세요. 그냥 기다리다가 보면 누가 채갈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확 고백 강추. -_-;;

고백 하세요 튜느님.. 후훗

kpug 연애 박사님의 고견은 ?

까지꺼 밑져야......... 손해입니다..

그런데 살면서 한번 정도는  확~! 밑져 볼만도 하지 않을까요..?..걍 화악~~~~~~~~~~~~~~~~~~~~~~~~~~~~아자~~~~~~~~~~~~~ㅎ

흐음.... ( ")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냥꾼이 화살을 쏘기 전에 이 화살이 맞을까? 안 맞을까? 고민만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다가 새가 날아가고 나면 후회 하지요.

기회는 만들면 되지만 절~대 용광로와 같은 열정으로 대쉬하면 안됩니다. 그 분이 tubebell/님께 호감을 가지고 있드라도 대개 여성은 그런 방식에는 거부감을 느낍니다.  그냥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우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그래서 공감대를 형성하다보면 공감대가 뭐~관계가 되고 뭐~ 이하 절삭.

인연이 있으면 다 되게 되어 있습니다.^^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다.....자고로 명언입니다...행동하세요/...^^

가만히 계시면 아무 일도 안일어나죠.

움직여야 어떤 식으로든 변화가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