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he girl next door #3-2

2010.07.07 09:40

tubebell 조회:931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요즘 제 주변 사람들과의 화두 중 하나가 어쩌다보니 여자 대리님이 되어버렸는데요.....

원래 이렇게까지 확대될 일이 아니었는데.... 어찌된 일일까요?

 

 

하늘의 뜻인가!!!!!!!!!!!!!!

 

지인들의 의견으론, 그 여자대리님이 언급한 '애매한 사람'의 경우

거의 영양가가 없거나 망설이고 있는 게 분명하므로

차라리 지금이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데;;;;;;;

(여성 동지들의 조언이 필요합네다!!!!!!! 이거 진짠가요???)

 

아무튼 그들이 말하길, 사내 연애 힘든 건 분명한데

그래도 안면을 트기 위해선 어쩔 수가 없다며

통로를 지나다니다 얼굴이라도 마주치면 인사를 하던지

정 인사도 나눌 핑계거리가 없음 그냥 눈웃음이라도 지으라고 하더군요. -_-;;;;;

 

 

저 눈웃음 지으면 무서워 보일수도 잇는데;;;;;

(사진 인증 못합니다!!!!!!)

 

 

암튼 하루 하루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그래도 나름 노력을 하고 있다는 뜻이랍니다.

정신줄 놓고 그냥 구경하며 언제 저 감이 내 입속으로 떨어지나

기다리고 있지만은 않다는 것이죠.

 

 

통로에서 마주치거나 할 때 좀 웃어줘야겠습니다.

뭐, 미친 놈 취급 받으면 좋죠. 존재감 없다가 미친놈으로 승격(?)하는 것이니깐.

그러다 다음주 중에는 한 번 인사를 해 봐야겠습니다.

분위기만 괜찮다면 "ㄱㄴㄷ씨죠? 전 ㄱㄴㄷ팀의 빠삐놈입니다. 하하하!" 하고 인사를 해야겠네요.

(설마 저렇게 하리라고 믿으신 건 아니겠죠? ㅋㅋㅋ)

 

 

용기가 나야 할텐데 -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6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45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106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41
29835 강아지 사진 [6] file 인간 01.27 96
29834 세계대전 전야일지도 모릅니다 [10] update 왕초보 01.27 117
29833 눈이 많이 오네요. [6] 해색주 01.23 99
29832 고향 친구들 만났습니다. [6] 해색주 01.13 191
29831 아람이아빠님이 화사노래에 빠져계시다고 해서 [2] 왕초보 01.13 129
29830 26년엔 다이어트를 [5] 쩡아 01.09 139
29829 화양연화 특별판 보고 왔습니다. [2] 아람이아빠 01.06 143
29828 간만에 생존 신고 입니다... [14] koo 01.04 160
2982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8] file 아람이아빠 01.03 125
29826 이걸 어떻게 한꺼번에 먹으라는 건지 [4] 엘레벨 01.01 157
29825 견생 3개월차 [2] file 인간 12.29 140
29824 강아지 사진.. [6] file 아람이아빠 12.18 211
29823 후임 이 입사를 했습니다. [7] 인간 12.15 238
29822 부산 가족여행 외 [5] file 인간 12.14 210
29821 제 옷과 강아지 옷.. [7] file 아람이아빠 12.13 179
29820 AI... 대세라는데 저에겐 너무 어렵네요. [3] 엘레벨 12.13 179
29819 수능 성적 발표일 [4] 해색주 12.05 221
29818 Belkin WEMO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10] 왕초보 12.02 222
29817 10만원 이내 즐거울만한 기기 [12] 해색주 11.29 269
29816 투자들 하시나요? [6] 해색주 11.23 226

오늘:
8,003
어제:
17,640
전체:
19,226,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