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 지르고자 하면 그런거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위약금은 내라고 있는거랬어요!! (누가 그랬더라 -_-a)

반품안하고 기다려볼까요?

1주일안에 정책이 다시 안바뀌려나..

바뀐다음 전화해서

'정책이 다시바꼈네요?^^

개통 부탁드립니다~'

개통 안 하고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

저도 안드로원 2년 약정인데 위약금이 얼마였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오늘부터 그 조건이던 내일부터 그 조건이든 무관하실텐데요.

처음에 가입시 작성한 계약서대로 되는 거 아닌가요?

계약서 작성 후에 조건 변한 것은 지들이 알아서 하던데요 보통.

어머니 카페폰 해드릴 때도, 가입할 때는 자유요금제였는데, 개통전화와서는 조건이 바뀌었어요~ 하길래

그러게 어딨냐고 했더니만 자유요금제로 해줬습니다.

한국만 저런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캐나다도 처음 계약할때랑 나중에 계약하고 나서랑 말이 완전틀려집니다. 세계어느나라에 있던 핸드폰회사들은 날강도인듯 합니다.

12/7 은 모고, 24/21은 몬가요?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문의해보니

가입신청서 작성시간 기준이 아니라

지금 현재 정책 기준이라네요ㅠㅠ

헐~ 그래요? 며칠전 12개월 위약금 7만원에 공짜폰으로 풀리길래 구입했는데요.

동봉되어 있던 유심카드 넣으니 바로 개통되던걸요?

헐...

가입 신청서 작성이 기준이 도어야 하는 것인데...

결국 반품하고 겨우 12/7 한군데 발견해서 다시 질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