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있다가 뵈요 ~ ^^

맛난거 많이 싸오세요 ~ ;;;

부럽.. ㅠㅜ

저도 부럽 ㅠㅜ

갈 수 있으면 인덕원 역까지 멀진 않은데... 아쉽네요~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어요.

그저 부러움만 쌓이네요. ㅜ_ㅜ

저는 지금 호치민에 있기 때문에... 낭구샘 오랜만에 회포나 풀고 잡은데.... 뭐 건강하시기나 빌겠습니다.

디따 덥네요, 현장은 더 덥고... 몇일째 현장에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공장은 덥고, 시끄럽고... 기계는 팔아야 하고...

(무역 담당하는 여자가 이쁘고 귀엽고.... 영어도 잘 하네요.  줄 서실 분들.... - 애도 둘 밖에 없대요.)

오늘이였나요?  어제인줄...   어제도 못갔을듯합니다만..   

살짝 아쉽/부럽....   

ㅜ.ㅜ

언제 퇴근할지 몰라요.....

Have fun!!!

I will go to home.

지금쯤 한창이겠군요. 왜 글이 안 올라올까요.. 아마도 넘 재밌어서.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