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D수첩 최저 생계비를 보며...

 

 

평소 이런 생각을 많이 합니다.  국격에 맞는 모습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분들의 생각에

최저생계비도 국격에 맞게. 해야 되지 않나하고 이야기해 드리고 싶네요.

 

 

 

법이... 최저생계비를 받는분들이 일을 하려고 할 때, 어떤 동기부여책을 줄 수 있는가
하는것들...

 

 


최저생계비로 살아보기 .. 체험...

 

 

차의원의 황제? 발언...

 

 

생각이 많은 저녁이네요...

왜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힘들게 힘들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도 다시 해 보구요.

 


** 밝게 밝게 살아갔으면 합니다. ** 생뚱맞죠 !!!

 

 

 

 

 

 

 

저 자신도 돌아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삶에서,,, 하루 하루 삶을 살아가면서,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 답답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6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10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70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4445
29797 가족의 중요성 [10] update 인간 08.19 78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86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114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131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35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81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193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81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59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13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10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78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30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46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40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14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48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43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16

오늘:
2,991
어제:
15,628
전체:
16,68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