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미 다들 대부분의사람들이 알고있었고 그불편한 사실이 관심받고있고..그나마 작은관심이 작은 촛불이되어...

 

조그만한 빛을 그들에게 비춰주고 있는데요...

 

제발...좀 잠깐의 관심거리가아닌...좀 제대로된 복지정책과 모두가 끝 없는 관심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전 새벽을 좋아합니다.

 

달을 지샐수록 태양은 떠오르니까요.

적어도 그냥은 굶주림과 노곤함을 벗어나 비정한 동정심이 아닌 함께할수 있는 내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촛불을 좋아하지않습니다.

 

작은 촛불은 그 작고 연약한 한줄기 빛으로 어둠을 가릅니다.

하지만 작은촛불은 금새 쩌지기 마련이죠.

 

좀더 크고 강한 불빛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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