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글 남겨봅니다.
2010.02.13 15:20
kpug.net에서 kpug.kr로 넘어와서 첫 글입니다.
뭐.. 전에도 글은 거의 남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주로 댓글로 활동했던 회원이지요.
익숙하던 것이 없어져서 참 속상했는데, kpug.kr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그런데, kpug.kr이 손가락에 익숙해지려면 좀 더 시간이 필요하겠습니다.
자동으로 손가락이 net를 누르고 있더군요. ㅎㅎ
p.s 1.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전 하는 일이 주말이 없는 일이라.. 명절이고 뭐고 출근해있습니다.
2. 닉을 joyfulx2에서 joey로 바꿨습니다.
코멘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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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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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02.13 15:24
ㅎㅎ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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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6:01
실수로라도 거기 조회수 살짝 늘려드리는거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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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바
02.13 15:25
반갑습니다.
연휴에 출근하시느라 고생이시네요.
그래도 연휴 잘 보내시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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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2.13 15:28
열심히 일하자구요~~~~ㅎ
남들이 놀때 일할줄 아는 당신은............................................................ 피곤하죠..?..ㅎ;;
박카X라도 한병씩 깝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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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3 16:19
아자.. ^^ 다들 구리스몽키 설치하시고.. 가영아빠님의 메뉴 시리즈 깔아보아요. (그리고 제가 올린 가영아빠님 메뉴 쵸큼 바꾼 것도 해보시고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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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_목동
02.13 16:46
케이퍽을 가고 싶다면 손가락은 자동적으로 kpug.net을 치게되는 것처럼 joey라는 닉네임을 보니까 프렌즈가 생각나네요.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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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y
02.14 13:33
^^;;;; 거기서 따온 joey가 맞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케릭터에요.
프렌즈가 하던 그때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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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 저도 자동적으로 net을 치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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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2.13 18:07
저도 주소란에 .net 를 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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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2.13 21:17
연휴에도 출근이라니... 많이 힘드시겠어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면서 근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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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냉이
02.13 23:22
습관이란게 정말 무서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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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02.13 23:25
저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끔 kpug.net 도 한번 보고 옵니다. 요즘 글이 많이 뜸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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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2.14 06:02
다음 카페 가시면 옛케퍽 직접 링크 (imsi) 도 링크로 있고 퐁당도 있고 나름 편리해요. ^^
추천:1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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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가끔 KPUG.net라고 눌러서 퐁당으로 가게 되지만.. 차차 익숙해 지겠죠 ^_^
가입 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