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번 밖에 안봤습니다.
2010.08.13 16:37
내 딸들이 커서 성인이 되었을 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성공하는 사회, 착한 사람이 대우 받는 사회'
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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桐千年老恒藏曲(동천년로항장곡)
梅一生寒不賣香(매일생한불매향)
月到千虧餘本質(월도천휴여본질)
柳經百別又新枝(유경백별우신지)
"오동나무로 만든 악기는 천년을 묵어도 자기 곡조를 간직하고
매화는 일생을 추워도 그 향을 팔지 않습니다
달은 천번을 이지러져도 본바탕은 변치 않으며
버드나무 가지는 백번 꺾여도 새 가지가 돋아납니다."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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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8.13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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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8.13 19:03
소리가 상당히 크네요.
배경음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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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8.13 19:03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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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경신 이 민아신 이후로 비비안 속옷모델로 활약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안되면 촬영장 알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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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이동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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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아자씨
08.13 22:39
여러 면에서 이젠 식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전지현 뽕도 그렇고, 세경님도 뽕이 심하신 듯하고...
여러 가지 형태의 자연스럽지 않은, 과다노출되는 이미지도 불편하고... 전 한번 보고 바로 껐습니다. 특별한 게 없군...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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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08.13 23:03
인기있는분인가요? 여배우는.. 전인화 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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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정말 중독은 안되네여....
시끄러워서.. 바로 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