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글 잘 올리는 회원이 아닌 유령회원인데도 제약이 걸려있으니 무척 답답합니다.

유령회원도 답답한데 다른 분들은 오죽하실까요?

아마 200점이란 제약이 유령회원을 양지로 끌어내려는 모종의 음모(?)아닐까요? ^^

음냐... 이런 분들 때문에 만문에 100점 짜리 질문을 올리곤 하는데..

저도 뭐 포인트 제조를 하고 올려야 하기 때문에 2일이나 3일에 한번씩 밖에 못드리네요 ㅎㅎㅎ

minki님.. 만문 확인좀 부탁드려요 +_+

답글 남겨주세요 ^_^ 

포인트 나누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아.... 강좌/사용기 게시판에 글을 쓸 수 있다니.. 신세계가 열리네요.

저도 200포인트가기가 참 머네요.. 자동으로 장터중독에서 벗어나게 생겼습니다^^;

아범매니아는 100포인트가 커트라인이었는데 좀 하향조정해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지금 약간 필요이상으로 글이 많은 느낌입니다..(한달만 지나면 진정되겠지만..)

추천 드릴려 했더니 이미 200 되셨나 보네요. 축합니다.

그래서 전 지금 댓글을 쓰고 있습니다. minki 님, 200 축하드려요. ㅎ

이상하게 하루만에 갑자기 포인트가 340이 되었어요. 강좌게시판에 글을 쓴 덕인지 착하신 분에게 받은 덕인지 잘 모르겠네요.

리플도 추천이 달리면 가산점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열심히 리플에도 글에도 추천 달고 다닙니다. ^^ 어차피 아무 소용없는 포인트.. 가 아니고.. 포인트 모자라는 분들께 드리기 위한 포인트가 되는 것이죠. 시스템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잘 사용하면 되는 거랍니다. 이백점 까잇거.

열심히 활동하는 것과는거리가 멀어서 겨우 22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