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아침에 밥이 없어서 어머니께서 P사 해물 라면을 끓이셨습니다.

라면 잘 먹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아야! 하시더니 몰 뱉으셨는데, 알고보니 녹이 쓴 못이 나왔네요.

 

여태까지는 한국에서 라면이나 과자에서 모 나왔다 하면 놀라기도 했지만, 자작극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는데, 실제 겪고 보니 진짜 황당하네요.

 

어머니께서 심하게 씹지는 않으셔서 이빨이 깨지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신경에 문제가 갔는지 계속 이빨이 시리고 아프다고 하시네요.

 

한국이면 모 해결하기라도 편하겠는데, 캐나다라서 약간 막막하네요..IMG_0062 resiz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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