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Oh! Lover, hold on

오! 나의 사랑, 그대로 있어줘요

till i come back again

내가 다시 돌아올 때까지
for these arms are growin' tired,and my tales are wearing thin

이 나의 팔에 힘이 떨어지고 나의 이야기할 수 없어질 때까지
if you're patient I will surprised

만약 당신이 기다려준다면 나는 행복할 거예요
when you wake up i'll have come

당신이 깨어 났을때 내가 옆에 있을 거예요

All the anger will settle down

어떤 슬픔도 가라 앉히고
and we'll go do all the things we should have done

우리는 우리가 했어야 할 모든 일을 할 꺼예요

yes i remember what we said as we lay down to bed

그래요 난 우리가 침대에 누워서 했던 말을 기억해요
i'll be here if you will only come back home

당신이 돌아오면 난 여기 있을거예요

 

 

oh lover, i'm lost

나의 사랑, 난 나를 잃었어요
because the road i've chosen beckons me away

왜냐면 내가 선택해온 길이 저 멀리서 손짓하고 있거든요

oh lover, don't you roam

오 나의 사랑, 방황하면 안돼요
now i'm fighting words i never thought i'd say

지금 내가 말다툼 하고 있을 줄은 몰랐어요.

but i remember what we said as we lay down to bed

그러나 난 우리가 침대에 누워서 했던 말을 기억해요
i'll forgive you, oh

당신을 용서할게요.
if you just come back home

만약 당신이 돌아오기만 한다면 말이죠

 

 

 

 

p.s 비가 좀 그만왔으면 좋겠습니다.

비가너무 오니까 센치해지네요..

왜이런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48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123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2825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4818
29797 가족의 중요성 [10] 인간 08.19 108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106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131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151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49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91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203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91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69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26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21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88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40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56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50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23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57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55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25

오늘:
11,610
어제:
15,628
전체:
16,690,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