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네요..^^
2010.09.15 23:24
코멘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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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필
09.1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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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9.15 23:31
저 다음 어떻게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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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때 조교들이 무릎앉아 시켰는데, 기도하는 자세로 두 무릎을 꿇고 앉았던 동기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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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태권도 국가대표 헤비급 출신 선생님이
물먹인 곡괭이 자루로 엎드려 뻗쳐한 상태에서
엉덩이에 불이 나게 빠따를 내리쳤던 기억이 아스라하네요...
깡이 있다고 몇 대 맞으면서도 버틴 놈들은 아예 만신창이가 되었다는...교복이랑 허벅지가 피범벅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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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훈련소에서 hot의 캔디를 시켰는데 혼자서.. 들장미 소녀 캔디를 불렀던.. 기억..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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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9.15 23:5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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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군
09.16 07:42
아 이거보다 하복근근육 찢어질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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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09.16 18:30
저자세 요가자세 맞습니다...평지에서 저렇게 하고나면 제자리로 돌아오기 엄청 힙듭니다...
으헐................. 이젠 기합도 요가자세룰 요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