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he girl next door #epilogue

2010.09.20 11:41

tubebell 조회:1529 추천:3

안녕하세요, tubebell입니다.

 

 

극적인 내용을 연출하려 한 것은 아니고...

어제 정신이 없어서 내일 더 보충해서 쓰려다

댓글이 많이 달려서 걍 새로 씁니다;;;;;

 

 

오늘로 이틀째네요 ^________^

그동안 많은 응원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진정으로 노력해야 하는 나날이 펼쳐진 것이겠죠.

지금까지가 준비운동이고, 이제 제 사람이 되었으니 더 아끼고 잘 해줘야 하겠습니다.

 

그 동안 the girl next door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가 : 8,900원

   tubebell 출판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528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117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327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6915
29797 가족의 중요성 [13] update 인간 08.19 137
29796 휴가는 잘 다녀오셨나요? [20] 해색주 08.18 129
29795 오아시스 욱일기 논란 [5] 왕초보 08.15 143
29794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1] Electra 08.14 159
29793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산신령 08.13 159
2979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9] highart 08.09 193
29791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인간 08.03 209
29790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왕초보 07.29 194
29789 가방..안 팔아요 [12] file 아람이아빠 07.19 277
29788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엘레벨 07.19 230
29787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왕초보 07.16 225
29786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해색주 07.07 293
29785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아람이아빠 07.07 242
29784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해색주 06.30 259
29783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아람이아빠 06.29 255
29782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해색주 06.28 225
29781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왕초보 06.25 259
29780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해색주 06.24 259
29779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해색주 06.23 228

오늘:
3,549
어제:
12,879
전체:
16,720,2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