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없습니다.
2010.02.15 22:50
지금까지 올림픽이나 월드컵에 대한 저의 관심은 방송사에서 쏟아내는
올림픽 프로그램 떄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올림픽에는 어느 종목이 언제 하는지 관섬이 별로 없습니다.
코멘트 12
-
올림픽이 뭐래요 ^^:; 먹는 건가요^^;;
열심히 자고 있을때 얼핏 환호성을 들은거 같은데.. 뭐였데요^^;;; 관심 밖이라...ㅋㅋ
-
Dr.Aspirin
02.15 23:09
안톤 오노에 대한 기사가 왜곡, 낚시, 과장되는 것을 보고 올림픽 보는거 그만 두었습니다. 그만큼 관심이 없으니까 뭔가 이슈를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 같은데....
-
꼬소
02.15 23:13
생활체육이 안되는데 무슨 올림픽에 관심이 가겠습니까..
국민들의 호응을 바란다면, 저렴하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탈 바꿈 시켜 줄만한 정부차원의 지원이 있어야
관심도 자연스럽게 생기고 응원도 즐겁게 할 수 있겠죠..
아무런 필요성도 못 느끼는 스포츠에 동조 할만큼 한가한 사람 요즘엔 없는것 같습니다.
-
별_목동
02.15 23:51
중계방송사가 밥맛이라 더더욱 그런 것같습니다.
-
갈수록 올림픽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 처럼 올림픽 특수는 좀 힘들겠죠.
여러 이벤트성 경기가 많고 예전보다 다양한 볼거리가 많은 시점에서 올림픽이 주는 흥행성은 좀 떨어진다 생각되네요.
기본적인 스포츠의 저변이 확대 되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힘들것 같습니다.
-
위대하고잘생긴전설의준용군
02.16 00:17
전 솔직히 올림필에도 관심없었고 월드컵-_-때도 관심없었습니다-_- 그저 보는건 --;;그냥저냥 시간때우기로 ㅡㅡ;;
가장 기억에남는건 ....2002년 월드컵때...우리나라팀이 그렇게 반칙을 해대는데 다넘어가더군요-_-
-
마루타
02.16 00:27
정규방송 프로에 영향미치는건 싫어요... 사실 정규방송도 안보지만..요...
어린시절 복싱은 좋아했었네요.. 빨리끝나면 시간때우기로 톰과제리.. 나.. 미키마우스 또는 도널드가 나왔던것으로 기억이나네요.
야구는 빨리 끝나는경우가 거의없고 연장전 가는 경우가 많아서 싫어했던기억이...
-
로이엔탈
02.16 02:46
준용님 기억이랑 제 기억이랑 많이 다른 모양입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우리가 판정에 있어서 특혜 본 게 있다고 생각 안 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
저도 관심끊었습니다.
-
맑은샛별
02.16 10:46
관심없어요.... 선수들에겐 정말 미안한데.... 방송사땜에 관심이 사라지고 있어요.
-
개미랑
07.26 19:42
난이도가 높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 |
---|---|---|---|---|
공지 |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 KPUG | 2025.08.06 | 140 |
공지 |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 KPUG | 2025.06.19 | 772 |
공지 |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 맑은하늘 | 2018.03.30 | 32314 |
공지 |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 iris | 2011.12.14 | 443278 |
29793 |
몇년만에 자게에 글을 쓰는 중인지 모르겠습니다.
[1]
![]() | Electra | 08.14 | 8 |
29792 |
자세한건 만나서 이야기 하자.
[12]
![]() | 산신령 | 08.13 | 50 |
29791 |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7] | highart | 08.09 | 121 |
29790 | 무지개 다리를 건너다. [6] | 인간 | 08.03 | 150 |
29789 | 밤새우는 중입니다. [15] | 왕초보 | 07.29 | 150 |
29788 |
가방..안 팔아요
[12]
![]() | 아람이아빠 | 07.19 | 221 |
29787 | MSN은 진정 보수 우파였던 것일까요 [6] | 엘레벨 | 07.19 | 179 |
29786 | 컨테이너와 산업디자인 [17] | 왕초보 | 07.16 | 178 |
29785 | 롱릴리프라고 아시나요? [15] | 해색주 | 07.07 | 244 |
29784 | 할 일도 없는데.. 대출광고 명함 신고나 매일 해야겠네요 [7] | 아람이아빠 | 07.07 | 195 |
29783 | 2025년 에어컨 개시했습니다. [6] | 해색주 | 06.30 | 211 |
29782 | 공업용 미싱 지름.. 편안한 주말 입니다. [14] | 아람이아빠 | 06.29 | 205 |
29781 | 날씨가 무척 습하네요. [10] | 해색주 | 06.28 | 183 |
29780 | 냉장고가 망가졌어요 ㅠㅜ [9] | 왕초보 | 06.25 | 219 |
29779 | 몽중인 - 중경삼림 1994 [11] | 해색주 | 06.24 | 217 |
29778 | 무선에 익숙해져 버렸습니다. [4] | 해색주 | 06.23 | 186 |
29777 |
댄디한 강아지..
[6]
![]() | 아람이아빠 | 06.21 | 165 |
29776 |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 matsal | 06.05 | 284 |
저도 그래요... 특히나 올해는 더 심하네요...
먹고 살기도 바빠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