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nf audi.jpg

 

웃음 포인트를 찾으셨다면 추천!!!!!

 

 

 

 

 

 

 

어느새 2010년도 80% 가까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네요. 시간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추워지는 날씨속에 회원님들 모두 잘 계시는 지도 궁금하고 

 

 

이직 후 번개를 제대로 쳐본적도 없는것 같아서 서울시 중랑구 면목 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하여!! 2010년 송년회를 슬슬 준비해서 대규모 번개를 한번 쳐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다른 회원님들의 참여와 관심 및 의향을 조사해 보고자 글을 띄웁니다.

 

 

지난 송년회번개(왕초보님 귀국기념 번개겸)는 강남 우성아파아또 사거리에 있는 곰팡이 에서 진행을 했었는데

 

 

극강의 접근성과 넓은 자리가 돋보이기는 했습니다만 안주값이 살작 비싼 느낌이 있었습니다.

 

 

더불어 치즈케익님구의동 비어캐빈 에 다시 복귀하셨다는 소문을 웹마스터 1호기님께 접수 받게 되어

 

 

올해는 비어캐빈에서 송년모임을 가져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본격적인 송년회 시즌과는 아직 거리가 멀긴 하지만 시대를 앞서가는 KPUGer의 정신을 앞세워

 

 

11월 중순쯤 에나 모임을 한번 가졌으면 하는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요 ^-^

 

 

혹여 구의동 비어캐빈 이외에 극강의 접근성 쾌적하고 아늑한 실내 고품질 안주를 다량으로 제공 해주는

 

 

좋은 장소가 있다면 댓글로 쪽지로 전화로 마구마구 찔러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을 위해 강남쪽이 가장 좋기는 합니다만 고질적인 주차문제와 올라가는 회비가 부담이 되네요

 

 

모두 힘을 모아 2010년을 마무리 하고 2011년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상호간 얼굴도장을 교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참석 의사가 있으신 분은 당적직함동행인원을 적어 댓글로 달아주시면 아리가또 베리 고자이마스 하겠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빵빵 터질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하며 이노베이티브 할 뿐만 아니라 디테일하기   까지한 직함이나

 

본인을 PR 할 수 있는 멘트를 달아주시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예시 >  나는솔로당    공동대표    미케니컬 

     

              한커플당    당대표    cpdaisy  

 

              친cpdaisy연대    원내대표    꼬소

 

              안경참여당    22선의원   백군

 

              이제곧아빠당    초선의원    편강

 

             사진을찍는당    고위당직자    원형아빠

 

               KPUG회원이당    총재    낭구선생

 

              내가웹마스터당    사무관    인포넷 

 

 

(생각나는 분들만 임의로 예시를 만들었으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후 짤방 투척!!

 

 

 

 

삽질하셨네요.jpg

 

그럼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저는 이만

 

 

 

 

 

 

KPUG 2010 송년번개추진 비상대책위원장 백군 배상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30805Sa [26] KPUG 2023.08.05 8199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0828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075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 윤발이 05.18 20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4] 해색주 05.16 6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4] file 아람이아빠 05.15 51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189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4] file 맑은하늘 05.04 131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1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122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149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309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618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5] file matsal 04.12 63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582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585
29758 윤석렬 대통령 파면 [11] 해색주 04.04 590
29757 Palm M505/M515 [7] 라이카 04.04 288
29756 현재 00시 27분 시민들과 안국역에 있네요 [10] file 맑은하늘 04.04 263
29755 희망은 있는걸까요 ? Hope... [18] 맑은하늘 04.03 300
29754 항상 집이 쵝오 라고 느끼는 이유가 [13] file 바보준용군 03.31 341
29753 털찐 강아지..새 옷 입고.. [9] file 아람이아빠 03.28 301
29752 경북 산불이 엄청나네요. [6] 왕초보 03.26 340

오늘:
391
어제:
1,201
전체:
16,267,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