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28 00:10
Alphonse 조회:792
저는 가지는 못하고...
따로 한잔 했습니다...;;;
부러워요... ㅠㅠ;;;
따로 가서 먹은 삼겹살 입니다. ( ..);;;
그럼 ^^;
11.28 00:23
원래 부산으로 예정되었던 이번주는 경남 합천 처갓댁에 와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삽겹살보다 맛난 보쌈이 오늘 주 메뉴였지요. ^^
댓글의 댓글
11.28 00:40
KTX 뒀다 뭐하십니다까????
추천:1 댓글의 댓글
11.28 01:30
지방에 유부에 토요일 당직근무까지...
KTX 가 있어도 못가는 신세...^^;
11.28 02:07
KTX... ㅠㅠ
오늘도 선약이 있었기에 어떻게 움직이기 힘들었어요...
그리고 하는 일 때문에 부산 밖으로 멀리 가기 힘듭니다. ㅠㅠ
11.29 00:49
요즘 KTX.... 여전히 자리 비좁고 비싸더라구요. 뭐... 빠르긴 하지만요. ^^;;;
11.29 12:09
역시 테러당 당수님의 발톱자국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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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산으로 예정되었던 이번주는 경남 합천 처갓댁에 와있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삽겹살보다 맛난 보쌈이 오늘 주 메뉴였지요. ^^